이른 아침부터 무대,조명장치 설치가 마무리되고 출연가수의 리허설을 마치고 김용호PD님의 인사와 함께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의 오프닝과 함께 첫번째 재즈 밴드 윈터플레이,재즈밴드지만 밤하늘과 어울어진 산뜻한 멜로디가 한층 덧보이더군요.

분위기를 돋구는 음악과 입담으로 무대를 장악한 가수 김형중씨, 오늘의 운세,별은 니 가슴에, 등을 열창하였답니다.

즐거운 음악과 함께한 그룹 요조

독특한 의상과 음악을 선보인 가수 이지형

산들바람 같은 음악을 선보인 가수 조원선, 롤러코스터 멤버였던 분이랍니다.

즐거운 이야기와 무대매너가 돋보인 가수 하림, 우쿨렐레, 키보드, 첨보는악기를 다양한 음악을 보여주었답니다.

풋풋한 수줍남 이미지, 가창력이 뛰어난 그룹 노리플라이 무대

신나는 댄스곡으로 무대를 선보인 클래지콰이(알렉스,호란) 알렉스씨는 송암천문대가 두번째랍니다.